예약글이 발행 안되고 있었습니다 ...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안녕하세요. 항상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목말라 있는 몽실입니다. 오늘은 소소한 안부 인사와 함께 최근 블로그 운영에 있어 약간의 실수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는 여전히 병원에 있고 여전히 병원 밥은 맛이 없습니다.머리 속에는 피자, 햄버거, 마라탕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반대로 병원 밥만 먹다보니 일단 속이 편하고 최근 간호사 분들에게 피부가 좋아진 거 같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아무튼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병원 입원하고 그래도 뭔가 전해 드리고 싶은 마음에 제 나름 빠르다 싶은 소식은 착착 전해드렸다가 일요일 오후부터 통증이 심해서 못했어요. 그래서 월요일이랑 화요일에 신경을 쓰지 못했습니다. 예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