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병가

89년생몽실이 2024. 11. 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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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실입니다.

 

요새 날이 많이 추워져서 이웃님 건강은 괜찮으신지요.

저는 ... 몸져 누웠습니다.

 

이럴 때 건강 관리 잘해야 하는데 이맘때면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꼭 아프더라구요.

그게 바로 오늘인가봅니다.

 

약 먹고 잘 쉬어서 그런가 지금 일어났는데 좀 괜찮은 거 같아요.

이웃님들은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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