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또 다시 ...

89년생몽실이 2024. 8. 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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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실89입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변덕스러웠는데 다들 괜찮지 모르겠습니다. 비오고 덥고 면역력 떨어지기 아주 좋은 날씨에요. 그 영향인지 저도 결국 몸져 누웠습니다. 어제부터 포스팅을 전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얼핏 요즘 코로나가 다시 기승이라고 했는데,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 했다가 주변에서 한 두명씩 걸리더니 저까지 걸려 버렸습니다. 마스크도 철저하게 썼는데도 걸릴 사람은 걸리는 거 같습니다.

 

주말 내내 머리도 아프고 눈도 빠질 거 같더니 이게 코로나였을 줄이야. 여러분도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3일 정도면 괜찮아 진다고 해서 이번주는 그냥 푹 쉬려고 합니다. 그래도 답방을 최대한 갈테니 잊지 말아주세요.

 

예약된 포스팅도 되도록 그날에 올라갈 수 있도록 설정했습니다.

 

빨리 회복해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방문해주시는 분들, 이웃 분들 모두 건겅하고 코로나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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