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4일 탄생화 와 별자리

6월 14일 탄생화 "뚜껑별꽃"과 쌍둥이자리 운세에 대해 알아봅시다.

 

 

6월 14일 탄생화 "뚜껑별꽃(Anagallis)"

꽃말은 "추상"

고독을 사랑하고 성실한 사람인가요? 사랑에는 조심스러운 모습이군요.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싶다면 노력이 필요합니다. 당신에게는 당신과는 정반대로 개방적으로 매사에 구애받지 않는 적극적인 사람이 필요해 보입니다. 상대로 인해 당신은 좀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입니다.

별봄맞이꽃이라고도 부릅니다. 약 30cm까지 자라며 꽃은 4~5월에 피고 색은 청색이 강한 자주색 또는 붉은색으로 핍니다. 꽃이 5개의 모양으로 별을 닮았습니다. 원산지는 전 세계 온대와 열대 지방에서 자라며 한국에서는 제주도, 추자도, 전라남도에 분포해 있습니다. 

---

 

6월 14일 쌍둥이자리 운세

쌍둥이자리에 태어난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쌍둥이자리 여러분 높게 비상하세요. 오늘은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일과 가정 사이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다면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일이 잘 풀릴 것입니다. 오늘의 행운의 색은 주황색이며 오후 3시부터 오후 6시가 가장 이로운 시간입니다.

---

6월 14일 짤막한 지식

6월 14일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1800년 6월 14일에는 마렝고 전투에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가 오스트리아군을 격파했습니다.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알렉산드리아 도시 근교 남동쪽에 있는 마렝고 평원에서 나폴레옹 휘하의 프랑스군이 오스트리아군의 기습 공격을 받아 격전 끝에 승리하여 오스트리아군을 이탈리아에서 몰아냈습니다. 이 전투로 나폴레옹은 프랑스 파리에서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었습니다.

 

✅ 1907년 6월 14일에는 노르웨이, 여성의 참정권을 인정했습니다.

 

✅ 1950년 6월 14일에는 대한민국, 유네스코에 가입했습니다.

 

✅ 1982년 6월 14일에는 포클랜드 전쟁이 끝났습니다.

아르헨티나가 자국과 가까운 포클랜드섬을 수복하겠다고 선언하며 침공한 전쟁으로 2개월 만에 아르헨티나군의 항복으로 종료되었으며 레오폴드 갈티에리의 군사독재는 실각하게 됐습니다.

 

✅ 2002년 6월 14일에는 대한민국, 2002 월드컵에서 예선 D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결과 출전 48년 만에 처음으로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기념일

세계 헌혈자의 날 특집: 세계 헌혈자의 날의 역사와 중요성

 

세계 헌혈자의 날 특집: 헌혈의 과학적 원리와 건강 이점

 

2024년 세계 헌혈자의 날: 20주년 기념 헌혈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포스팅

6월의 탄생석: 순결과 부귀를 상징하는 '진주'

 

5월 21일 ~ 6월 21일 쌍둥이자리

 

 

자료출처

마렝고전투 - 위키피디아

포클랜드 전쟁 - 위키피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