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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긴급 민생 안정 10대 프로젝트를 발표 했으나 물가는 계속 치솟고 있습니다.
연일 물가가 치솟는 뉴스가 계속해서 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가정에서 자주 쓰이는 일반의약품인 비타민, 파스등도 대거 인상됩니다.
일동제약은 비타민 아로나민 시리즈 중 하나인 '아로나민씨플러스'의 공급가를 10% 인상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공급가를 10%나 인상하기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서는 전반적인 원가 상승 때문이라 밝혔습니다.
GC녹십자는 관절통 등에 쓰는 파스인 '제놀쿨'의 공급가를 10% 올린다고 밝혔으며
광동제약은 '쌍화탕' 가격 인상을 검토 중입니다.
대체적으로 원가 상승으로 오르지 않는 물가가 없는 상태입니다.
아로나민씨플러스의 경우 100정에 3만원 정도입니다.
10% 정도 가격이 인상된다면 앞으로 33,000원에 구매 해야겠네요.
제놀쿨은 5매에 1,400원이었는데 앞으로는 1,540원에 구매 할 수 있겠네요.
쌍화탕의 가격은 1,000원 정도입니다. 쌍화탕도 10% 인상한다고 가정하면 1,100원에 구매 할 수 있겠네요.
소매가는 약국마다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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