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상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몽실입니다.

제가 요 며칠 소식을 전하지 못했는데요.

 

이게 몇 번째인지 ... 3번인가 4번째 같은 코로나가 왔어요.

이번 코로나 엄청 심한 거 같습니다.

 

2일 내내 앓아 누웠어요.

지금은 좀 괜찮아져서 정신을 차렸습니다.

 

방문도 못하고 소식도 전해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이번주는 방문이 제대로 어려울 거 같아요.

 

그래도 너무 걱정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쾌차하고 건강해진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