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앱들이 있으며 그 중에서 사람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앱들도 있습니다. 소개해드릴 "Be My Eyes" 은 시각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 세상을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주요 목표를 가지고 만들어진 무료 앱입니다. Be My Eyes가 온라인 커뮤니티로써 서로를 도우며 전 세계 시각 장애인들의 일상에 큰 변화를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Be My Eyes의 설립자인 한스 요르겐 위베르크(Hans Jorgen Wiberge)의 말입니다. 2012년에 시작 되어 현재는 수많은 시각 장애를 가진 이들과 자원 봉사자, 회사를 이어주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일상적인 일들이 시각 장애를 가진 이들에게는 어렵습니다. 자원 봉사자들은 마트에서 장을 볼 때 고른 상품의 유통 기한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