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대륙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대륙이 있습니다. 아틀란티스, 레무리아, 무 그 중에서 태평양에 존재 했을지도 모른다는 "무"대륙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무 대륙은 과연 실제로 존재를 했는가? 학술적으로 무 대륙은 가상의 대륙이며 실제로 존재 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그 넓은 태평양에 대륙이 존재 했을 수도 있는 것 아닌가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태평양에는 작은 섬들이 여기저기 많이 분포 되어 있는데요. 이러한 이유로 태평양에 초고대 문명이 있었을 거라는 주장이 많습니다. 과연 무대륙은 존재 했을까요? 무 대륙은 기원전 7,000년 경 남태평양에 존재 했다고 이야기 되는 가상의 초고대 문명의 대륙입니다. 아직 그 실체가 명확하게 밝혀진 바가 없기 때문에 가상의 대륙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