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GO 2022년 7월 19일 스포트 라이트 아워

 

7월을 시작한게 얼마 전인 거 같은데 벌써 다음주면 7월이 끝납니다.

이번주 스포트 라이트 아워의 주인공은 "별가사리"입니다.

 

 

 

바다의 별가사리를 닮은 "별가사리"입니다.

물타입의 포켓몬으로 레이드 및 배틀리그에서 활용도가 낮습니다.

 

 

별가사리	별가사리 이로치

 

레이드나 배틀리그에 활용도가 낮아도 별가사리 스포트 라이트 아워를 참여 해야 합니다.

이유는 바로 별가사리는 별의 모래를 많이 주는 포켓몬입니다.

 

포켓몬을 포획 할 때 포켓몬의 사탕 뿐만 아니라 별의 모래도 획득 할 수 있습니다.

일부 포켓몬들은 포획 시 다른 포켓몬에 비해 별의 모래를 많이 주는 포켓몬들이 있습니다.

별가사리가 바로 그 포켓몬입니다.

 

별가사리를 잡으면 750개의 별의 모래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날씨 부스터를 받으면 그 것보다 더 획득도 가능합니다.

별의 조각을 사용하여 잡는 경우 1,000개도 넘게 얻을 수 있습니다.

 

별의 모래는 포켓몬을 진화 하거나 교환 할 때 필요합니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기 때문에 별의 모래 수급을 위해 별가사리를 많이 잡아야 합니다.

 

또 스포트 라이트 아워 때 보너스가 있습니다.

이번주 보너스는 포켓몬을 연구소로 보낼 때 받을 수 있는 포켓몬의 사탕이 2배입니다.

 

포켓몬 육성이 필요한 포켓몬 중 개체값이 낮거나 좋지 않은 포켓몬들을 연구소로 보내어

포켓몬의 사탕을 수급 할 수 있습니다.

 

오후 6시 ~ 7시까지 야생에서 별가사리가 대량 발생 하니

별의 모래가 필요하다면 오늘 열심히 포획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