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탄생화 "아네모네" 와 양자리 운세에 대해 알아 봅시다.
목차
짤막한 지식
4월 2일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1513년 4월 2일에는 스페인의 탐험가 후안 폰세 데 레온이 플로리다 해안에 상륙했습니다.
✅ 1792년 4월 2일에는 미국, 필라델피아 의회에서 최초의 조폐국을 설립했습니다.
✅ 1982년 4월 2일에는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 제도의 영군 군을 공격하면서 전쟁이 시작 됐습니다.
1982년 4월 2일, 아르헨티나가 자국과 가까운 포클랜드 섬을 수복하겠다고 선언하면서 침공한 전쟁으로 포클랜드 전쟁이라 불립니다. 이 전쟁은 2개월 만에 아르헨티나군의 항복으로 종료 되었으며 레오퐁드 갈티에리의 군사독재정권은 실각하게 됩니다.
기념일
4월 2일 탄생화 "아네모네(anemone)"
꽃말은 "기대"
혼자 기대하고 혼자 실망 하지는 않나요? 혼자서 모든 것을 짐작하고 혼자만의 세계로 빠지지 마시길 바랍니다. 한명에서 두 명, 그리고 세 명 조금씩 세계를 넓혀 나가세요. 당신은 고독에 빠지기 쉬운 사람입니다.
아네모네는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의 한 속입니다.
꽃은 4~5월에 피며 빨간색, 흰색, 분홍색, 하늘색, 노란색, 자주색 등 다양한 색의 꽃이 있습니다.
지중해 연안이 원산이며 햇볕이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잘 자랍니다.
꽃의 이르인 아네모네는 그리스어의 '아네모스(Anemos)'에서 비롯 됐습니다. 그리스어 아네모스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아네모네의 다른 이름이 '바람꽃(Wind Flower)'입니다. 꽃말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색상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4월 2일의 아네모네의 꽃말은 '기대'입니다.
아네모네는 아도니스 꽃과 같은 전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미의 여신의 아프로디테가 사랑한 아름다운 아도니스가 다른 신들에 의하여 살해 당했고 아도니스의 상처에서 바람에 따라 피어난 진홍빛의 꽃을 바람꽃이라 하며 아네모네라 부르게 됩니다.
4월 2일 양자리운세
양자리에 태어난 당신의 하루를 응웝합니다.
양자리 여러분 오늘은 여러분에게 엄청난 행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용기와 결단력보다 행운이 하루를 헤쳐나가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든 일이 뜻대로 되는 행운의 날이지만 그것이 당신의 노력 때문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의 행운의 색은 녹색이며 오후 4시에서 오후 6시가 가장 이로운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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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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