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탄생화 와 별자리

1월 25일 탄생화 "점나도나물" 와 물병자리 운세에 대해 알아봅시다.

 

 

 

1월 25일 탄생화 "점나도나물(Cerastium)"

꽃말은 "순진"

 

 

당신은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하는 운명을 갖고 있어요. 후회할 일을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세상은 넓고 당신은 좀 더 세상을 폭 넓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넓은 세상에 당신의 순수함을 진심으로 알아줄 오직 한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쌍떡잎식물 중심자목 석죽과의 두해살이풀입니다.

이채(귀 耳 나물 菜), 권이(문서 卷 귀 耳), 파파(물결 波 물결 波), 지갑채(손가락 指 갑옷 甲 나물 菜)라고도 부릅니다. 받이나 들에서 쉽게 자라며 높이는 약 25cm까지 자랍니다.

 

꽃은 5~7월에 흰색으로 핍니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해 있으며 어린 순을 나물로 먹고 가축의 먹이로도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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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물병자리 운세

물병자리에 태어난 당신의 하루를 응원합니다.

오늘은 당신의 삶에서 몇 가지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평가를 기대 할 수 있고, 오늘 무언가를 배운다면 그에 대한 기술과 생산성이 향상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이 맡은 일을 효율적으로 완료하다면 더 완벽한 날이 되겠군요. 당신의 긍정적인 에너지가 주변에도 영향을 끼칩니다. 오늘의 행운의 색은 보라색이며 오후 5시부터 오후 6시가 가장 이로운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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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짤막한 지식

1월 25일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 1890년 1월 25일에는 미국, 넬리 블라이가 72일간의 세계일주를 마치고 뉴욕으로 돌아왔습니다.

넬리 블라이는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본명은 엘리자베스 코크런(Elizabeth Jane Cochran)이며 넬리 블라이(Nellie Bly)는 필명입니다. 그녀는 <<80일간의 세계 일주>>라는 책을 읽고 1889년 11월 15일에 뉴욕을 떠나 세계일주에 도전했습니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를 거쳐 콜롬보, 홍콩, 페낭 반도, 일본 등을 거쳐 1890년 1월 25일에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72일 6시간 7분 14초만에 세계일주를 한 것으로 유명인이 되었습니다.

 

✅ 1973년 1월 25일에는 대한민국, 전남 진도군에서 목포발 여객선이 침몰했습니다.

전남 진도군 지산면 세포리 앞바다에서 목포발 조도행 68.8톤급 여객선이었던 '한성호'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3명이 사망하고 48명이 실종 됐습니다.

 

✅ 2003년 1월 25일에는 대한민국, 1·25 인터넷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1·25 인터넷 대란은 2003년 1월 25일에 인터넷 망이 서비스 거부 공격으로 마비가 된 사건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사의 SQL 서버의 허점을 이용하는 슬래머 웜이 이 사건을 일으켰습니다. 슬래머 웜은 컴퓨터 웜의 일종입니다. 당시 이 슬래머 웜에 감염된 PC들이 대량의 데이터를 생성해 KT DNS 서버에 트래픽을 집중시키면서 시작 됐습니다. 십분 내에 7만 5천 대의 컴퓨터를 감염 시켰으며 이 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인터넷 사용자들은 KT를 상대로 피해보상소송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 2009년 1월 25일에는 대한민국,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 강호순이 검거 되었습니다.

경기 서남부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인 강호순은 2006년부터 2008년까지 경기도 서남부 일대에서 여성 7명을 연쇄적으로 납치 살해했습니다. 검거될 당시 39세였습니다.

 

✅ 2010년 1월 25일에는 에티오피아 항공 409편이 레바논 인근 지중해에 추락했습니다.

베이루트에서 아디스 아바바까지 가는 비행편으로 지중해를 거쳐 시간과 거리를 단축해서 가는 길을 택한 항공편은 베이루트 라피크 하리리 국제공항을 이륙한 뒤에 레바논 인근 지중해에서 추락했습니다. 추락 원인으로는 기상악화이며 당시 탑승객 82명과 승무원 8명 모두 사망했습니다.

 

✅ 2013년 1월 25일에는 대한민국, 울산 자매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사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울산 자매 살인 사건은 2012년 7월 20일 새벽 3시 20분경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 소재에서 살고 있던 20대 자매가 살해 당한 사건입니다. 용의자는 두 자매의 부모가 운영하는 주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김홍일이라는 인물로 사건 발생 직후 범인의 신원이 확보 되지 않아, 공개수사로 전환하여 전국에 지명 수배 되어 2012년 9월 13일에 검거 되었으며 2010년부터 사귀던 첫째가 최근 결별을 통보한데 격분하여 범행을 저질렀다고 하였으나 수사 결과 자매 중 어느 누구와 사귄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일방적인 스토킹과 망상으로 살인을 저질렀습니다.

2013년 1월 25일 울산지방법원은 용의자에게 사형을 선고 했으나 1심 판결에 불복한 용의자는 2013년 1월 28일에 항소장을 제출하여 2013년 5월 15일 부산고등법원은 범행을 시인한 점, 나이와 성장 과정, 사회 경력 등으로 볼 때 교화 가능성이 있는 점을 고려하여 사형 판결을 파기하고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이에 검찰은 양형 부당을 이유로 대법원에 상고하였고 2013년 7월 26일 대법원상고심에서 사형과 무기징역 또는 징역 10년 이상이 선고된 경우에 검사는 형이 가볍다는 이유로 상고할 수 없다며 무기징역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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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일 ~ 2월 18일 물병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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